반응형 섬 # 시습작 # 문예창작1 섬 너에게 닿고 싶었다몇 수십년만에열린다는 길목그 곁에서 숱한 날을 새었다 푸른 눈을 가진불면의 밤들을 엮어하얗고 눈부신 비늘들을 엮었다 오로지너에게 닿고 싶다오로지너에게 닿고 싶다 서슬퍼런바닷 속 깊은 시름을 감춘 채소리없이 마모되고 있는너의 뿌리를 감싸주고 싶다 오로지 너에게만닿고 싶다, 오늘도 https://youtube.com/shorts/6-7bkOZ31HI?si=_JS3u0HtY-vSMln4 2024. 6. 16. 이전 1 다음 반응형